메뉴 건너뛰기

삶의향기

짬뽕 맛있는집

2006.10.11 08:20

김민석 조회 수:4745 추천:226

2006/08/07 13:41 추천 0    스크랩 0


향미(鄕味): 닭육수를 기본으로 뽑은 짬뽕(4000원) 국물이 진하고 시원하다. 손칼국수처럼 납작하고 탄력있는 면발이 독특하다. 하얗게 끓인 굴짬뽕(5000원)은 ‘달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자장면은 팔지 않는다. 서울 명동 옛 중국대사관 앞 골목에 새로 열었다. (02)773-8835, 연남동 본점 (02)333-2943



개화(開花): 표고버섯과 닭고기, 달걀을 풀어 넣은 표고버섯짬뽕(6000원)이 시원하고 부드럽다. 자질구레한 해산물을 포기하고 홍합만 듬뿍 넣은 짬뽕(4000원)은 국물이 단순하고 깊다. 옛 중국대사관 앞 골목, 향미 옆. (02)776-0508, 755-9396



가쓰라(かつら): 한국에서 짬뽕의 원조 ‘나가사키 짬뽕’을 맛보려면 일식집에 가야한다. 외국에서 자장면 먹고 싶으면 한국식당에 가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다. 일본 샐러리맨들이 즐겨 찾는 이자카야(일본식 선술집)로, 나가사키 짬뽕(8000원)가 안주로 나온다. 명동 영플라자 건너편. (02)779-3690



안동장(安東莊): 한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중국음식점. 1948년 오픈 당시 맛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다. 짬뽕(4000원)도 마찬가지다. 을지로 3가. (02)2266-3921



이화원: 가늘게 채썬 쇠고기와 시금치로 담백하게 맛을 낸 실고기짬뽕(6000원)이 독특하다. 서울 마포 연남동. (02)334-1888



송죽장: 매운 맛이 사무치게 그립다면. 청양고추를 듬뿍 넣은 시뻘건 삼선고추짬뽕(7000원)은 속이 쓰릴 정도다. 면을 먹기 힘들만큼 소라, 멍게, 새우, 오징어 등 20여 가지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영등포 경방필백화점 옆. (02)2678-1323



신성루: 인천 차이나타운 터줏대감. 굴, 해삼, 새우, 죽순 등을 듬뿍 넣고 하얗게 옛날처럼 볶은 삼선짬뽕(5500원)으로 수십년 단골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032)772-4463



테이블N: 꽃게 한 마리를 통째로 넣은 꽃게짬뽕(6000원)이 실하다. 양귀비꽃 가득한 인테리어가 여성 취향이다. 중식당이라기보다 일식과 중식에 한국 입맛을 가미한 퓨전 레스토랑에 가깝다. 경기도 분당 정자역 부근. (031)717-1614



만빈원: 수원에서 가장 오래된 중식당. 짬뽕(4000원)에서도 50여년 연륜이 느껴진다. (031)252-0054



경진각: 주인 부부가 손으로 뽑은 국수로 짬뽕(3000원), 자장면을 만든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일부러 내려오는 운전자도 많다. 충북 옥천읍. (043)731-2357



태화각: 전남 완도항에 있으니 해산물의 신선도는 두말하면 잔소리.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짬뽕(4000원). (061)552-0677



아주반점: 제주 해산물을 아낌없이 쓴 삼선짬뽕(5500원)과 해물팔보채로 40년째 자리를 지키며 성업 중이다. 제주시 일도1동 (064)722-5161




짬뽕 좋아하십니까?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시 유의사항 하이파이뮤직 2016.10.16 482
공지 [안내] 게시물 작성 후, 수정시 첨부사진 삭제 방법 심순보 2016.09.06 405
공지 홈페이지 리뉴얼 및 모바일 페이지를 오픈하였습니다. [1] 하이파이뮤직 2015.04.24 645
3372 개편과 관련하여 안내말씀 드립니다. [10] 하이파이뮤직 2011.03.04 13140
3371 스티븐 호킹, 바그너, 호킹의 아내 [4] file 남윤상 2013.10.03 11326
3370 (퍼옴) 뜨겁고 황홀한 육체의 신음소리 ~ [1] 이상권 2003.06.05 10715
3369 어느 현수막 [6] file 정윤 2011.03.11 9653
3368 진공관앰프 제작교실 경과... [4] file 송영진 2009.11.22 7581
3367 오래된 잡지를 뒤적이다가...^^ [3] file 송영진 2005.06.03 7247
3366 다운타운 뮤직에 다녀 왔습니다 ... 노성완 2011.08.11 6653
3365 하뮤 사이트 개편에 대하여... [11] 송영진 2011.03.03 6229
3364 더위 음식.....미역 오이냉채국!!! 이상권 2004.07.27 5510
3363 LP/CD Divider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 [6] file 조철근 2013.11.19 5323
3362 어머니에 관한 시 두편 [1] 김욱동 2010.10.29 5143
3361 [video]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 [1] 한승규 2007.10.05 5027
3360 무제라는 제목... [12] file 김호덕 2011.07.19 5002
3359 암스테르담 콘체르트헤보우 오케스트라 [6] file 김근형 2011.04.16 4988
3358 맛집순례1 : 응암동 이화감자탕집 [1] 용호성 2003.06.09 4882
3357 드뎌, 오픈, 추카! 이호영 2003.05.24 4771
» 짬뽕 맛있는집 [2] 김민석 2006.10.11 4745
3355 포노앰프에 대한 잡담.. [2] file 안승국 2015.01.06 4650
3354 경 축 !!!! 하.뮤 출범을 축하합니다!!!! 장기찬 2003.05.24 4638
3353 RC 헬기의 마지막 로망.... [3] 최재웅 2008.07.14 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