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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

노다메 칸타빌레와 베토벤 바이러스

2008.10.09 10:12

송영진 조회 수:2839 추천:124

이따금 국내 드라마를 봅니다만,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얼마전 일본에 주문한 DVD로 즐겼던 노다메 칸타빌레 생각이 납니다.
두 드라마의 비교(공통점과 다른점)는 각종 스포츠 신문에 자세히 나왔었기 때문에 생략하고...
딱 한가지 베토벤 바이러스의 아쉬운 점을 들자면
이른바 클래식 음악의 소개가 좀 아쉽다는 점이라고나 할까요.
클래식 음악이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우리 아이가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고나서 온갖 멜로디를 흥얼거리기 시작하고
심지어는 MP3에 클래식음악 몇곡을 다운받아서 흥얼거리기 까지 하고 다니는데...
일본은 이 드라마 덕분에
거의 고사위기에 있던 클래식 음반시장이 다시 부활의 조짐을 보이기까지 한다고 하죠.
그러나 우리의 베토벤 바이러스는 드라마의 진행에 너무 몰두한다는 점을 지우기가 어렵네요...
극중 배경음악의 비중도 적고, 음악해설도 거의 없고...
개인적으로는 이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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