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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라이프

다시 돌아가야 하나?

2004.01.17 13:11

박성우 조회 수:2778 추천:204

그동안 글쓰기를 등안시 했더니 글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매일 자판 두들기고 머리 쥐어짜는 것이 본업임에도 불구하고
하뮤에 들어와서 글을 쓸라니 쉽지 않습니다.

눈은 정말 많이 오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는 일이 잘안되서 그러는지?

오디오도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얼마전 오디오인드림에서 공구한 슈퍼트위터를 탄노이에다 메달았는데,
가뜩이나 지익 거리는 전원 땜에 발생되는 소음에 그동안 고생이 많았는데,
이놈을 줄에 매달고 나니 더 그러하합니다.
하긴 다른집에서 앰프 매달면 전여 스피커에서 잡소리하나 안나는 앰프들인데,
집에만 오면 그러니 원 죽을 맛입니다.

차폐트랜스를 3k짜리를 주문해서 사용할려고 생각하는데,
지나고 나면 잊어버리고 했는데, 세운상가에 주문해서 파워 전용으로 2대정도 주문하면 좋아질런지 원,

그리고 무엇보다도 음이 탄노이의 맛이 사라졌다고 해야하나요.
고놈 하나달았는데 잘 들리지도 않는데,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즐거운 변화인긴 하지만 또 다른 복병으로 인해 죽을 맛입니다. 소음이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다시 치우고 탄노이로만 만족해야 할까요. 조금 아주 조금은 장점도 있는데,

그리고 언제 한번 제 방을 공개를 해야하는데, 그래서 강호의 고수님들로 부터 조언을 받아야 하는데,
한동안 은둔자적(?)하면서 오디오를 했더니 퇴보하는 느낌이 팍팍듭니다.

올해는 할일도 많은데, 오디오를 생각하고 있으니
딱하다고 해야하나 원..............

눈오는 날 퇴근시간에 몇자 꺼적거렸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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