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실수하는거 아닌가 하네요(여기에 기냥 글이래도 올리려고...)

안방에 튜너위주로 매칭에 관계없이 두서도 없이 아무 욕심도 없이
마련한 자장가 시스탬 인데요
욕심없이 음악만 들려요 .그저 편안하게.....거의 튜너만 들으니
음악 선곡에도 신경 안써요(제마눌이 예민해서 어떤소리만 나도 잠을 못자는데
이 시스템에선 잠을 자네요)

스피커  타노이grf메모리-안방에 장식장 대신 구입
앰프     빈티지로 쪼그만하고 귀여워서 구입(로저스 프리파워)
턴테이블   귀엽고 싼맛에 구입(듀얼901인가?)
튜너    가장크지만 모양이 맘에 들어 구입(마란츠125)
cdp    구색갖추느라 구입 7만원에(인켈)
관련된 케이블은 전부 막선(타노이에 대접이 너무 소홀하죠)

아직주위 정리가 안됬지만
욕심없는 무심청취가 뭔지 일께워 줬죠(조만간 욕심이 생길지 어떨지 저도
모르죠)

기냥 횡설수설 하다가  끝도 어성하게 마무리하고 마네요
조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