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디오라이프

모노초반 전용

2019.05.01 01:28

김정호 조회 수:407

모노 초반이 꽤 쌓이면서 뭔가 더 낫게 듣고 싶다는(넓은 그루브에 맞는 바늘로) 갈망에, 그리고 아날로그 라운지에서 Sonny Rollins 초반을 몸에 착착 감기게 들려주던 테데스카 모노를 잊지 못해 마지막이라고 스스로 우기며 질렀습니다. 그런데 일ㅇㅣ 커졌습니다. 여기에 맞는 '안티폰 모노승압(25배, 테데스카 출력이 0.2x mV)' 새로 감고 + 평소 셋팅의 어려움에 불만이 있던 emt 929 암을 나중에 어딘가 쓸데가 있겠지하며 창고에 보관하고 DV 507 mk2 암으로 바꿨습니다. 새암 설치를 위한 작업과 부수되는 소소한 잡일(턴에 rca 단자 부착)까지 몇주 걸렸습니다. 즐거운 기다림과 함께. 소리? '대만족'입니다. 아날로그 라운지 이사장님의 정확, 꼼꼼한 setting이 화룡점정이었습니다. 소리 들으면서 사장님 왈 "이렇게 좋은데 사람들이 왜 많이들 이 취미를 즐기지 않지?" 저변이 확대됬으면, 그래서 본인의 수입전망이 밝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실어서 한 Comment. 본인이 팔고 setting 했으니 소리가 안좋다할순 없겠죠.^^ 대충 소리가 좋다~나쁘다 수준으로만 판단하는 저는 결과에 대만족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184 시디 시대가 저물어가는데... [3] 이연호 2019.08.06 453
3183 레코드 컬렉션 리빙 룸 [7] file 박성준 2019.07.31 556
3182 지중해 연안 같은 아랫집에서 [4] file 김보영 2019.07.31 444
3181 멋진 혼 스피커시스템 [3] file 박성준 2019.07.30 440
3180 pre audio [3] file 김보영 2019.07.30 319
3179 환자용 [3] file 김보영 2019.07.28 386
3178 포노앰프 들인지 이년즈음에 [13] file 전정민 2019.07.27 505
3177 이열치열 [5] file 김보영 2019.07.23 348
3176 VOSS AUDIO [6] file 김보영 2019.07.16 442
3175 이런 바늘도 [6] file 김보영 2019.07.14 497
3174 데카 WBG나 콜럼비아 블루/실버에 잘 맞는 [12] file 이영종 2019.07.13 507
3173 가라드 플린스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6] file 윤재현 2019.07.13 461
3172 이런 병풍 [1] file 오만호 2019.07.12 384
3171 Tannoy Cantata 스피커 구입 후 [6] file 송재광 2019.07.11 529
3170 OCTAVE 300B [4] file 김보영 2019.07.09 415
3169 이베이에서 보내준 음반들 [6] file 윤재현 2019.07.08 371
3168 오늘 이베이를 좀 들러밨습니다. [1] 오만호 2019.07.08 290
3167 metaxas [2] file 김보영 2019.07.07 243
3166 세상에! 이런 턴테이블도 나왔다네요! [4] 성기서 2019.07.06 429
3165 미모 만큼 뛰어난 연주 [5] file 송재광 2019.07.04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