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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라이프

자리를 잡아가는 스피커

2019.08.30 17:09

송영진 조회 수:543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순 주먹구구식으로 제가 설계한 GIP의 4165 + 597A 올 필드형 스피커가 이제야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나 봅니다. 값 비싼 오리지널 웨스턴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내것’이라는 것이지요...^^


인클로져는 극장용 대형 7395혼을 사방팔방 1/2로 줄인 것을 다시 2/3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줄이고 습도로 소리가 엄청 왔다갔다 하는 미송합판 대신 자작나무 합판으로 마감한 유일무이한 것이죠. 똑같은 시스템은 없습니다...더군다나 작년에 비행기도 타보는 복도 누렸고...^^ 어떤 의미에서는 평판과 혼의 중간쯤 이라 할까요. 한 이년이상 되어가니 자작나무 합판도 나름 길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웨스턴의 소리 자체지만, 755A하고 비교하면 장단점이 있습니다. 755A의 진득하고 진한 맛에는 못미치지만, 대구경(12인치)에 야생마처람 들뛰는 유닛 특성으로 구동하기 쉽고 스케일이 크고, 597A가 있어 고역의 확장성도 훨씬 앞섭니다. 보컬에서는 755A의 압승, 스케일이 큰 음악에서는 이쪽의 승리라고나 할까요?...ㅎㅎㅎ


물론 케이블에 고역 점퍼선에 고역용 트랜스 어테뉴에이터에 캐퍼시터에...이리저리 바르긴 했습니다만...이제는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는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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