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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오디오

다시 바꿔본 스피커

2007.08.25 16:08

서상원 조회 수:9251 추천:38





버메스터 808mk5와 909모노블럭, 969+970 매칭으로 만족스럽게 들어온 B99 스피커를 버메스터 풀 시스템에 새롭게 도전하는(?) 가까운 선배님께 양도하고, 루멘화이트와 아발론의 다이아몬드 모델, 카르마 등으로 고민하다 까다로움이 덜하고 평이 무난한 베리티오디오 사라스트로 바꿔 듣고 있습니다. 덩달아 오랜기간 사용해오던 버메스터 앰프 셋트도 방출했습니다.

베리티오디오는 특유의 화려함(?)이 걸려 평소 관심이 없었지만 우연히 들어본 골드문트(22S+Telos2500)에 물린 로엔그린 소리에 그만 넋을 잃었고 결국 리스닝룸의 한계로 그 아래 모델인 사라스트로를 선택했습니다. 에이징 문제인지 파르지팔에서 느끼던 특유의 색감은 줄었고(장점) 오디오적인 쾌감의 요소가 많아서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초대형기 운용의 어려움을 감안하면 사라스트로 정도의 사이즈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모티터적 혹은 중립적인 성향으로 볼 수는 없지만 중독성(?) 있는 음이라서 쉽게 벗어나진 못하지 싶네요.

텔로스 2500 파워로 업그레이드를 결정했으나 수급이 늦어져 그 대안으로 평소 꿈으로 여기던 FM Acoustics 266mk2와 811mk2를 어렵게 구했고, 이를 사라스트로에 물려보니 골드문트에 비해서 다소 실망스런(너무 매니악하고 화려한?)소리로 바뀌더군요.  어쩌면 스피커와 성향이 비슷해서 쉽게 질려 버리는 느낌이라 할까요,  전에 듣던 윌슨오디오(그램드슬램S3  또는 와트퍼피7)였다면 좋은 소리를 내줄 것 같은 예감은 팍 옵니다.

최근에는 dcs full set(엘가+, 베르디, 퍼셀, 베로나)를 들여놓고 SACD의 매력을 다시금 확인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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