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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오디오

CDP&ADP를 바꿨습니다.

2008.02.22 16:22

서상원 조회 수:10812 추천:19



오랜 망설임 끝에...그동안 사용하던 레드북 CDP인 버메스터 분리형(969+970SRC)과
SACD 전용으로 사용해 오던 dCS 풀 셋트를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50대 한정 생산이라는 희소성에 그 최종 제품이라는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
일곱 덩어리가 달랑 한덩어리가 되니 룸은 깔끔해졌지만 한편으로 허전키도 하네요^^
암튼 동사의 하급기보다는 더 정숙한 배경으로 묵직하고 큰 스케일을 재생해 냅니다.
80kg의 무게감이 그대로 소리로 전달되는 느낌이라 할까요?.
얼마전 하뮤 회원댁에서 아주 무거운(?) 턴테이블 음을 들었을 때도 그 음의 중량감과
여유로움에 놀랐었는데 그 느낌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디오는 크고 무거우면(?) 풀 사이즈의 음이 나오는 것을 느낍니다.





최근에 CDP와 비슷한 외양의 골드문트 구형 레퍼런스 턴테이블을 어렵게 입수하여 셋팅
했습니다.  세팅이 까다로운 편이라 완성된 소리는 아니지만 전에 사용하던 SME 30/2나
AVID 스페셜 모델에 비해서 장점도 많은것 같습니다.
매칭한 포노앰프는 골드문트 최신형 PH3와 반덴홀 콜리부리 플래티늄 카트리지입니다.
별도로 린풀셋트(LP-12+이코스+링고+아키브)에 FMA 222mk2를 매칭했는데 골드문트가
하이엔드 성향의 음이라면 린은 음악성에 장점이 있는 듯 합니다.
음질도 음질이지만 무엇보다 보는 즐거움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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