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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오디오

아마티와 첼로로 이루어진 시스템

2008.05.05 22:10

김태우 조회 수:10552 추천:17



지난 연말경 5.1채널과 2채널의 분리 작업을 오랜 판단끝에 실행하였습니다
스피커로는 아마티 애니버사리오로 결정하였고 소스기기로는 에소테릭의 P05,D05로 연말에 이미 구매완료한 이후 프리 파워 앰프를 위해 즐거운 고민의 시간을 보냈는데...

최종후보로는 소너스 파베르와 패스를 같은 수입상에서 수입한 영향도 다소 있을테지만 소너스판매를 하는 거의 모든 샾에서 교과서 매칭으로 패스 파워 XA160이나 XA200에 프리 X0.2를 권하고 있었기에 후보 1순위로 두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일본 스테레오 사운드의 아마티 애니바사리오 베스트 매칭인 비올라의 프리 파워류,,
거기서는  카덴자에 브라보를 베스트 매칭으로 비청후에 만장일치 1위로 삼았는데 아마 스피커의 가격을 고려하여 스피리토가 아닌 카덴자를 프리오 사용한것같습니다.
여기에서 비올라의 제품중 특히 브라보는 중고 제품이 거의 나오지 않는 제품이라 고민을 많이 하던중 심포니와 카덴자 셋트를 샾을 찾아 헤메 들어보았스나 어딘지 마음에 확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몇몇 친한 샾 사장님들의 코멘트도 비올라로 선택하는데 약간 주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브라보 스피리토 조합이면 신품기준으로 대충 1억인데 그돈이면 FM으로 가지 뭐하러 중고시세도 많이 떨어지고 찾는 사람이 없서 샾에서 인수도 망설이는 제품을 살것인가라는 코멘트에  마음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제가 샾을 돌아다니면서 가장 감명깊데 들었던 소리는 맥스2에 VTL지그프리드와 CAT조합 (순정VTL 프리 7.5보다 제귀에는 머리하나는 더좋아 보였습니다  그소리에 반해 결국 CAT를 구매하였습니다 ) 또 한조합은 볼더 2060에 FM266MK2f의 프리 파워 조합...결국 저도 FM의 소리를직접 경험하고나서야 절대본좌 서상원님의 표현이신 화장빨입은 FM소리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가 딴 길로 나갔군요
그래서 주어진 예산하에 세월 네월 브라보 중고가 나오기를 기다리기 보다 마음을 패스쪽으로 가다듬어가다가 .... 상태좋은 퍼퍼먼스2와 오디오 슈트가 셋트로 나와있다는 샾사장님의 전화를 받고  그길로 가서 이것저것 테스트하게 됩니다

결국 비올라의 요절한 천제 톰 코프젤란이 그 전에 주도한 첼로에서 플레그쉽모델이라면 결국 비올라의 설계사상이  녹아있을것이라는 아니 최소한 그 음악적 뼈대는 계승될것이라고 제 스스로의 최면을 걸어서 6덩어리를 냉큼  사오게 되었습니다

친한 샾 장님의 뽐뿌성 코멘트는 망설인을 없게 하셨죠 ^^
"요새 이런거 6덩어리 만들면 값이 얼마이겠어요? "
"이렇게 6덩어리 제 짝으로는 워낙 인기가 있서서 1년듣다가 저희가게나 혹은 아무데라도 현금처럼 인수될거여요 "

요사이 하이엔드 제품이 수천이 (프리 파워 명품은 짝으로 억이 넘죠 -_-;;)기본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이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눈앞에 펼쳐진 6덩어리 첼로 시스템이 주는 존재감과 제 생각에는 어느정도 소리가 (골프용어로)90대 중후반은 되지않나 하고 스스로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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