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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오디오

제 시스템 올려봅니다.

2009.10.08 18:28

이주일 조회 수:11772 추천:16





최근 멀티탭을 들이고 이제는 기기에 눈돌리지 않고 음악만 열심히 들을 수 있을 정도가 된 것 같아 자축의 의미로 부족하지만 제 시스템 올려봅니다.
현재의 구성으로 오기까지 많은 바꿈질과 그에 따르는 금전적 출혈,희비교차,고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그 또한 저희 오됴파일의 즐거움이지 않겠습니까?

그럼 윗 단 부터..

CDT;Audionet VIP G2
        유니버셜플레이어지만 시디들을 땐 트랜스포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트랜스포트로써의  성능은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비슷한 가격대의 전용 트랜스포트와 비교하여
         별로 뒤지지 않더군요..물론 음악 디브디 시청시 좋은 음질은 보너스입니다.^^
CDT power cable: PSC stellar
        이 케이블 꼽아보고 주위에 놀란 사람 여럿있습니다.^^
        "케이블이야 앰프야?"
Digital cable: PSC stellar(발란스)        
DAC: Mark levinson 360S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범생이 스타일이죠..착착 감기는 맛은 좀 덜하지만 나름 제 역할은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DAC power cable:siltech SPX-30
        멀티탭이 들어오기 전에는 PSC Custom을 물렸더랬는데 custom이 멀티탭으로 가고 임시방편으로 물렸는데도 나름 제 역할 하고 있습니다.
인터케이블:PSC Custom XLR(DAC-Pre)
TT: Acoustic Signature ...
      모델명은 까먹어서 모르겠습니다.아시는 분 갈쳐 주세요..^^:
       이전에 어쿠스틱솔리드 머쉰 쓰다가 하체가 부실한 것 같아 바꿨는데 이 넘은 하체가 튼실하니 쫙~깔리는 저역이 잘나와서 만족합니다.
Cartilage: 반덴헐 콘도르(?)
       조금 차가운 성향이지만 해상력,음장감이 출중한 것 같아 잘 쓰고 있습니다.
Phono Amp: FM acoustics 222
        처음 들였을땐 이전 기기에 비해 호방함이 적어 실망했는데 들을 수록 자연스럽고 인위적이지않아 아주 마음에 듭니다.볼륨을 올리니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음장감도
        뒤떨어지지 않더군요..  
인터:siltech SQ88B XLR(phono-pre)
Preamp: FM acoustics 266
        자연스러움이 최고의 미덕인 앰프입니다.이 넘이 저희 집에 와서 울려주는 일성을 듣자마자 그 자연스러움에 반했더랬습니다.저하고 잘 맞는 넘인 것 같아 평생(?)
        을 같이 하지 싶습니다.이 넘 이후에 출시된 mk2나 268등이 있습니다만 오히려 옛 기기가 그 나름의 고즈넉한 향취가 있을 것 같아 위로는 애써 안쳐다봅니다.^^:
인터: PSC stellar XLR(pre-power)
        요즘 그 비싸다는 금을 두르고 있어서 온화함이 있고 나쁘게 말하면 화장기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근데 요즘은 나이가 드니 분냄새가 좋아지는 군요..ㅋ
Poweramp: FM acoustics 610
        연식이 좀 있는 앰픕니다.이넘역시 일성에 반했습니다.딱 제 취향이더군요.. 이후에 611,611mk2등 후배들이 있습니다만 전 이넘의 여유로움이 좋습니다.
        딱히 모자라는 것도 없고 과하지도 않고해서 이넘도 아마 평생을...
        FM acoustics 앰프 삼형제가 기특하게도 꼬랑지가 붙어있어 파워코드 걱정은 덜어주는 군요..
Speaker Cable: PSC Custom
        610파워에 전용 FM 스픽케이블을 써야하지만 개조를 해서 일반 스픽케이블을 꼽을 수 있게 했습니다.최근 이넘을 한참 에이징 중인데 저역이 갈수록 질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Sperker: 뉴아라바
        좀 깍쟁이 기질이 있습다만 제가 볼때는 FM앰프와 상성이 좋아 넉넉한 음을 들려줍니다.이 넘도 에이징 될 수록 숙성되는 것 같습니다.푹 곰삭힐 생각입니다.
전원장치:Ban Audio F-3010
        저희집 전기 사정이 좋지 않아 꼭 필요한 기기입니다.이 곳에서 PSC Custom 파워코드로 전기를 뽑아 8구 멀티탭으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모든 소스기기,앰프류는 멀티탭에 꼽혀있습니다.

Last but not least,

멀티탭: PSC Custom mk2
        제가 주로 PSC케이블을 쓰는지라 멀티탭도 동일브랜드로 했습니다. 그 효과를 반신반의 하면서 들였는데 허거덩..그 이상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 었습니다.^^   안 붙혀 봤으면 말을 마세요..^^;
        화룡정점...그간 이 시스템에 가지고 있었던 몇가지 불만이 일순 해소 되었습니다.
        해상력이 증가하여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고 강약이 없었던 미음에서 리듬감이 느껴집니다. 고음에서는 귀에 거슬리던 음이 걷어지고 저역은 깊게 내려가면서 부밍이 없어지더군요.
        계속 나열하다간 전가의 보도가 다 나올것 같아  "기타 등등...하여간 순방향으로 좋아지더군요.."로 갈음할까 합니다.^^

이거 뭐..쓰다보니 제가 모모 제품 홍보 이사처럼 되어버렸는데 저는 위에서 언급한 제품과 저랑은 하등 관련이 없는 사람임을 밝힙니다.

영양가 없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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