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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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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김재성입니다.


피크컨설트 인코그니토 XII로 그동안 재즈, 소편성 클래식 위주로 잘 사용하다가

늘 대편성 클래식에 대한 욕심과 2% 부족한 스테이지감 향상에 욕구가 있었는데

작년 용산 전자랜드 오디오쇼에서 프랑코세블린의 유작품인 크테마와 골드문트 590 인티앰프로

대편성 클래식을 듣고 지름신이 강림하여 2월12일에 스피커 업그레이드를 단행하였습니다.


4웨이 5유닛, 90dB 4오옴으로 특히 2방의 우퍼가 뒤편에 숨겨져있고, 양측면에 방사하는 형태로

유닛구성이 되어 사용중인 Thrax Dionysos 프리앰프, Heros 모노블럭 파워앰프(A급 100와트)로

구동이 어려울 거라 걱정하였는데,

합궁해 보니깐 그것 기우였고 오히려 피크컨설트 스카닝 유닛의 속도감도다 더 월등히 우퍼 응답력이

좋와서 그런지 중저역에 텐션감이 붙고 저역이 조여지는 듯하여 오히려 구동력이 좋와진듯하여

스피커 업그레이드를 잘 한것 같습니다.


하루 들어본거라 좀더 지켜보고, 세밀한 케이블(특히 스피커케이블, Stealth audio V10 Biwired) 튜닝후

시스템 튜닝해봐야 겠지만, 첫 느낌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에스프레소 커피 내음처럼 은은하게 음장을 펼쳐서 저역을 자연스럽게  간접음으로 방사해줌으로서

   대편성 클래식, 성악에 발군의 성능을 발휘함

2. 소노스파베르 전작처럼 현악기 등 어쿠스틱 악기들에 질감을 잘 살려주어 소편성 클래식과 보컬 재즈에도

    찰진 소리를 내고있음

3. 4웨이(트위터, 중고역, 중저역, 저역 유닛) 5 유닛의 스피커임에도 불구하고 대역간 발란스가 자연스러워

    Seamless 음색감도   좋고, 스피디한 유닛 응답속도로 인하여 대편성에 최적화 되어있음

4. 특히, 안드레아 보첼리 성악가가 자택에서 본인 성악곡을 듣고 극찬했다는 해외리뷰어의 평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듯 사람 목소리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음


이상이 하루 청음한 소감입니다.

합궁 시간이 좀 지나면 소리가 정착되어 갈거로 기대하지만, 다소 LP 아날로그 음색이 중역대가 다소 야위어진것은 스피커 케이블을 다소 스피드감을 줄여주면 안정화될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금번 스피커 업그레이드는 아주 만족스럽고 오래동안 서울 메인시스템으로 사랑받을거라 확신합니다.

(물로 오디오파일러들의 거짓말처럼 다신 바꿈질 않한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겠죠! 오디오 바꿈질은 죽어야 나는   불치병이니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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