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과공연

다시 푸르트벵글러

2018.01.29 14:20

박성준 조회 수:503

오랜만에 꺼내서 들어본 푸르트벵글러의 베토벤 9번 루체른실황...(Tahra Furt 1003)
간만에 다시듣는 연주지만 정말이지 듣는내내 순간순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연주네요! 소리가 귀로 들리는것이 아니고 온몸으로 들립니다.

인간사 희노애락이 이 한장에 모두 담겨 있는듯 합니다.무에서 시작하여 유가 되고 그게다시 사그러졌다가 어느덧 다시 나타나고 끝없이 분출하는가 하면 또다시 침잠하고...

게다가 타라의 시디들중에서도 발군의 음질.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2017년 하반기 하이파이뮤직 시청회를 개최합니다. [1] 하이파이뮤직 2017.11.03 361
공지 게시물 게시 원칙에 관한 안내 하이파이뮤직 2006.09.21 35107
2778 셋 중 하나를 빼라면? [2] 성기서 2018.07.04 567
2777 마르찌! 마르찌! 마르치의 슈베르트와 베토벤! [1] 성기서 2018.06.29 413
2776 나만의 환상?: 시게티의 환생?: 앙뜨완 타메스띠!!! [2] 성기서 2018.05.17 546
2775 숨은 진주, 유진 포도(Eugene Fodor)??? [8] file 성기서 2018.05.15 606
2774 오늘의 선곡 [5] file 전정민 2018.05.10 392
2773 pink martini [6] file 김보영 2018.05.04 396
2772 무엇을 들어도 좋은 [10] file 김보영 2018.04.24 841
2771 sonny rollins.. sunday beers [8] file 김보영 2018.04.22 404
2770 브람스/글렌 굴드 [6] file 김보영 2018.04.04 508
2769 바비롤리가 지휘하는 프랑크의 교향곡 d단조 [2] file 박성준 2018.03.30 417
2768 old cassettes [2] file 김보영 2018.03.28 411
2767 침향무 [3] file 김보영 2018.02.03 618
2766 레너드 코헨 [4] file 강용하 2018.02.01 559
2765 페르골레지-슈타바트 마터 [4] file 이정균 2018.01.31 422
2764 불레즈의 마법 [4] file 박성준 2018.01.29 440
» 다시 푸르트벵글러 [3] file 박성준 2018.01.29 503
2762 서울시향 2018년 신년음악회_라벨 치간느, 서울시향과 K향의 비교 [5] file 백은수 2018.01.08 398
2761 DECCA 신보 [6] file 김보영 2017.12.07 1060
2760 베를린 필의 갈라 콘서트 '98년' [1] 박성준 2017.11.22 488
2759 박하우스 브람스 2번 [2] file 김보영 2017.11.22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