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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공연

가을에 듣는 브람스

2018.10.17 18:25

박성준 조회 수:637

매번 가을이 오면 듣게되는 음악들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브람스의 교향곡..그중에서도 제4번 입니다.
좋아하는 연주라면 발터.컬럼비아의 연주와
뵘.빈필의 연주도 있지만..

요즘들어 가장 좋아하는 연주는 바비롤리.빈필의 연주입니다.

이 연주는 한마디로 감성적이고 고혹적입니다.
귀보다는 가슴으로 먼저오기때문에 이거다! 하고 바로 느껴집니다.
선율의 아름다움과 무엇보다 고즈넉하고도 한껏 여유로운 템포탓에 ..게다가 빈필고유의 음색!
그냥 빨려들어갑니다.

구조의 중요성이나 엄숙함등을 강조하는 독일식 연주와는 많이 다릅니다.게다가 요즘 연주들은 왜이렇게 빠르기만 한지..느낌이 많이 다릅니다.이런연주들과는 비교자체가 무리죠.

바비롤리의 브람스 교향곡 제4번! 이 가을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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