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과공연

가을에 듣는 브람스

2018.10.17 18:25

박성준 조회 수:507

매번 가을이 오면 듣게되는 음악들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브람스의 교향곡..그중에서도 제4번 입니다.
좋아하는 연주라면 발터.컬럼비아의 연주와
뵘.빈필의 연주도 있지만..

요즘들어 가장 좋아하는 연주는 바비롤리.빈필의 연주입니다.

이 연주는 한마디로 감성적이고 고혹적입니다.
귀보다는 가슴으로 먼저오기때문에 이거다! 하고 바로 느껴집니다.
선율의 아름다움과 무엇보다 고즈넉하고도 한껏 여유로운 템포탓에 ..게다가 빈필고유의 음색!
그냥 빨려들어갑니다.

구조의 중요성이나 엄숙함등을 강조하는 독일식 연주와는 많이 다릅니다.게다가 요즘 연주들은 왜이렇게 빠르기만 한지..느낌이 많이 다릅니다.이런연주들과는 비교자체가 무리죠.

바비롤리의 브람스 교향곡 제4번! 이 가을에 추천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2017년 하반기 하이파이뮤직 시청회를 개최합니다. [1] 하이파이뮤직 2017.11.03 411
공지 게시물 게시 원칙에 관한 안내 하이파이뮤직 2006.09.21 35124
2786 1812 [2] file 김보영 2018.11.06 393
2785 가을 밤의 대금산조! 이생강 명인! [1] 성기서 2018.10.24 200
2784 명인의 거문고 소리에 값이 얼마나 될까요? [2] 성기서 2018.10.24 181
» 가을에 듣는 브람스 [6] file 박성준 2018.10.17 507
2782 반지 전곡반 [3] file 오만호 2018.10.13 405
2781 우리 것, 우리 사람이라는 것 [1] file 오만호 2018.10.13 282
2780 이거 말씀이신가요? [1] file 오만호 2018.10.13 259
2779 그래서 찾아 봤습니다 [7] file 김보영 2018.10.09 338
2778 벌써 다 팔렸겠지만.. [9] file 김보영 2018.10.09 385
2777 Khatia Buniatishvili라는 피아니스트 [2] 오만호 2018.10.05 225
2776 집에서는 안되는 [3] file 김보영 2018.09.11 483
2775 영화 댄싱 베토벤 [3] file 전정민 2018.09.09 320
2774 쿠바 음악의 디바 다이메 아로세나 Dayme arocena file choooo 2018.08.06 268
2773 정선아리랑!!! 진짜 우리 노래! 누구의 노래가 더 절창일지...ㅠㅠ [8] 성기서 2018.07.21 465
2772 셋 중 하나를 빼라면? [3] 성기서 2018.07.04 777
2771 마르찌! 마르찌! 마르치의 슈베르트와 베토벤! [1] 성기서 2018.06.29 597
2770 나만의 환상?: 시게티의 환생?: 앙뜨완 타메스띠!!! [2] 성기서 2018.05.17 613
2769 숨은 진주, 유진 포도(Eugene Fodor)??? [9] file 성기서 2018.05.15 686
2768 오늘의 선곡 [5] file 전정민 2018.05.10 448
2767 pink martini [6] file 김보영 2018.05.04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