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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공연

안녕하세요.

회사명으로 재가입을 했습니다.


그 동안, 건강상의 이유와,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고단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지인들과의

연락도 끊어버리고, 업무적인 전화 이외에는

거의 연락을 받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번호를 바꿨지만, 저와 연락이 되지 않는, 친분있는

 회원분들은 때가 되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어쨌든, 황금돼지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팔릴만큼 팔렸다고 생각했고, 가족과 후손들에게

남길 아카이브외에는 재고가 별로 남지 않아서, 일본외에는 추가주문을

거절하고 있는, 제가 제작한 엘피 몇 종들이 10세트 이상씩 백오더가

들어오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구글링을 해서, 이베이 경매 낙찰 가격을

확인해보았습니다.


그럼 그렇지...



IMG_3931.PNG




안리스 슈미트 드 느뵈...


사진은... LPSMBA042를 검색해보다가, 영국의 유명한

고가 엘피 딜러가 이베이 경매로 내놓은 매물의

최종 낙찰 가격입니다.



제가 작년 이맘때에 제작해서, 배포했던 첼리스트

안리스 슈미트 드 느뵈 엘피를 어디서 구했는지..

(제가 직거래한 적은 없었는데, 우연히 서로 연락이

 되어, 앙리 레브코비츠 엘피를 10세트 보내주게

 되었지요. 개인적으로 이베이 비딩한 경우들은

 있지만, 레브코비츠 엘피 판매외에 개인 거래한 적은 

 없습니다만.)


LPSMBA041 최종 낙찰 가격은 모르겠지만, 

LPSMBA042 가격보다는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구글링해도 나오질 않으니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조만간 연락이 오겠군요.

재고있으면 보내달라고 말이죠...

저도 이제 몇 세트 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아직 구입하지 않으신 애호가분들은

빨리 구입하십시오. 

예술의 전당 예전레코드, 용산 올리버뮤직, 예스24 온-오프라인 

매장에 소량재고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 개월 후에, 385파운드 (56만원 정도?) 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책정이 되버리면, 제작자인 저 역시 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


유럽에 소개하지 않은 음반들이, 황당할 정도로 가격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좋아하지않지만... 그 가치를 인정하는 애호가, 셀러들이 있으니

저로서는 관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공식적으로 수입했던, 요한나 마르치의 마지막 녹음이자,

유일한 스테레오 녹음 최초 발매엘피도 러브콜을 받긴 했지만...

(일본 배포처에 재고가 없으니 말이죠.) 그냥 거절하고,

국내 판매로 끝맺음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자벨 파우스트의 바흐 무반주 파르티타와 소나타 엘피가

100만원 한다던데... 작년 여름에 일본 배포처 킹 인터내셔널

담당자에게, 다시 프레스하라고 했더니, 아르모니아 문디에서

거절했다고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몇 달전, 일본 현지에서

6장으로 재발매해서, 35000엔에 판매하는 센스같은 

행동을 저는 하지 않습니다.


있을 땐 안사고, 없을 땐 찾고...

가격이 오르면 그제서야 눈에 불을 키고 구하는 행태들...


예전에 영국 쿠다르쉐에서 발매한 요한나 마르치의

엘피들... 생각보다 가격이 높아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고가이죠... 150불 이상하니...


쿠다르쉐가 재발매 엘피 박스를 출시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마르치의 방송 녹음 엘피들은 강질의 독일 팔라스

프레싱이라하더라도 가격이 500불 이상 했을 겁니다.


제작자였던, 영국의 그 유명한 고가 엘피 딜러의 오판인지,

아니면 "알아서들 해... 난 제작한 죄 밖에 없어"인지...



가치를 알아주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지만!

그것이 지나치게 금전적으로 높아지면,

제작자인 저로서는 기분이 좋은 것 만은 아닙니다.


모든건 적당한게 좋은 것이죠.


앞으로 발매할 트리오 드 프랑스, 앙드레 레비, 드비 에를리히,

장 샴페뉴, 앙리 레브코비츠, 모리스 마레칼, 이본 르페뷔르,

앙리에트 포레, 자클린느 Eymar, 아뉴엘 분더보예의 미발표

방송녹음/실황의 정규최초 엘피를 발매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이미 로열티 모두 보내고, 24bit/192kHz 디지털 마스터와

일부는 릴 테잎 복사본을 받았으니... 로열티가 아까워서라도,

꼭 발매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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