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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라이프

[횡수] 여름 준비

2017.04.29 18:38

조철근 조회 수:666

오늘 돌아다니다 보니 문득 덥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름용 조합으로 바꾸어야 하나 보다.


집에 와서 묵혀두었던 TR 앰프에 결선을 했다.

2년간 전기 밥을 안먹었던 놈이라 속썩이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되기도 했다.

30분 동안 통전하니 다행이도 거뜬히 구동된다.


그래도 오디오쟁이라고 진공관 조합과 TR 조합을 비교해본다.


755A를 통해 나오는 진공관 사운드는 썩 훌륭하고,

나그라가 지배하는 TR 사운드도 꽤 들을만하다.


갑자기 재미가 나서 비청을 계속 하려다가 이내 멈칫거린다.

아서라 ~~~


밴드 Yellow Payges의 사이키가 방안을 이내 가득 채워 흐른다.


20170429_174606.jpg



간만에 올리는 글인데 말투가 좀 그러네요. 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긴 연휴 뜻 깊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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