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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오디오

김보영님이 시스템좀 소개하라고 강권하셔서

일전에 오디오라이프에 답글을 쓰면서 올린 적이 있는데 시스템 소개란에 정식으로 올립니다.

알텍A5는 직장에서 사용하구요.

집에서는 프로악R3.8을 중심으로 운영중입니다.

팔불출 같은 자기자랑이겠지만 A5는 소리를 듣다보면 전률을 느낍니다.

515-288B-1005타르-825미송-안티폰네트웍입니다.

파워는 클랑필름(EL34) 프리는 오디오리서치SP9,소스는 소니XA5ES(CDP), 린아식스(슈어97XE)

싸구려MM카트리지지만 베토벤 현악사중주 모노판을 들을 때 굵직하게 내는 소리가 나름 매력적입니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안티폰 입력트랜스입니다.

알텍 안티폰 네트워크는 복잡해 보이지만 정작 사용되는 소자는 단 두개입니다.

고음부에 문도르프 콘덴서, 저음에 코일.

물론 12db 감쇄시키는 경우에는 다른 소자도 통하도록 되어 있지만 

두 경로를 주의깊게 듣고 비교해보면

경로가 단순할수록 음의 순도가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던 시스템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B&W800시그너처, 탄노이레드 체스워스, 제프8T, 스펙트랄20S2, 스펙트랄150S2 등등이 이사와 더불어 제 곁을 떠나고  많이 간소화 시킨 시스템으로 듣고 있습니다.

스피커는 프로악R3.8을 들였는데 나온지 오래된 놈이지만 현대 스피커의 놀라운 튜닝기술을 느끼게합니다.

자디스레퍼런스(인티/텅솔6550노홀 탑게더)- 마크36SL,37L-

소타스타사파이어(고에츠블랙/오르토폰 T2000)매킨MR67튜너.

여섯번 째 사진의 타조깃털 먼지 털이개는 

마트 행사장에서 우연히 구입한 것인데 아주 부드러워 기기에 쌓인 먼지를 털 때 요긴합니다.

이상 조촐한 저의 시스템을 공개하니 좋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사진에 나오는 글씨는 군자화이부동(君子和而不同), 수채화(일몰/김순자화백), 수묵화(산/무명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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