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위용의 시스템입니댜

맥킨토시 MC 2Kw 로 윌슨 오디오 알렉산드리아 구동에

닥터페이커트 파이어버드

크로노스 오디오 프로 턴테이블

톤암은 잘 안보이는데

한번 소개해 주세요

메트로놈에 오프페우스 DAC

올닉 프리 포노 등

하뮤에 하이엔드 끝판급 회원님을 봅니다

멋진 시스템 구축, 반갑습니다!
파워 앰프용 랙은 아예 맞추셨군요
보통 감각이 아닙니다.

이미지에서 오는 안정감도 대단하고
얘길 안 하셔도 구력이 구석구석 느껴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닐로그쪽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존 모노 미야지마BE. 다이나벡터XV1t. 고예츠 타이거아이 플래티넘 . 마이소닉하이퍼에미넴. 올릭퓨리타스(신형골드).
톤암은. SME. V12마그네슘. 트라이플레너카본. Reed3p.
Reed2A. 이렇게 운용합니다
보시다시피. 올릭의 엔트리급 프리인 L10000에. 역시올릭사의 H8000DHT. 포노앰프를. 구동합니다.
그외 입실론의L20 승압과. 올릭의 H5000헤드램프를 물렸습니다.
대출력의 솔리드스테이드 앰프와 OTL/OCL 방식의 TUBE프리를 물리는 실험아닌 시행을 했는데. 결과는 대성공입니다. 물론 세계에 검정된 h8000포니의 실력을 나타낸거겠지만요

바늘부터 시작해 아날로그 쪽도 첨예, 탄탄하네요.
중용을 가는 균형잡힌 소리에
속을 파고 들며 아래를 향하는 배음의 구조, 레이어..
아주 잘 드러날 것 같습니다.

중용 맞습니다 균형잡힌 그런 소리를 찾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나이도. 중용이 필요한. 절반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네요.
우리모두. 건강하십시다.

알렉산드리아,
XLF? 노란색인가요?

그렇습니다. XLF입니다
MAXX3에서. Alexandria. X2. 그리고 XLF로. 왔습니다.
만. 또. WAMM이. 아른거린다는. 웃픈 물욕인지??

색상이 의외로 대형기 일수로. 밝으니 저에게는. 좋게 느껴집니다.

ㅋ, 과감한 노랑! 멋지십니다.
오디오가 부문 전체를 끝까지 달릴 수 없기도 하지만
한뼘은 남겨 놓는게 재미 있습니다.. 전투력도 유지되고

그렇다해도
WAMM master chronosonic
들이신다면 날라 가겠습니다.

아...웅장합니다.

윌슨 XLF와 매킨 플래그쉽의 사운드가 끝내줄거 같습니다.

시스템 잘 봤습니다 ^^